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7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9개 세 글자:576개 🏖네 글자: 729개 다섯 글자:354개 여섯 글자 이상:355개 모든 글자:2,184개

  • 젖먹은 : (1)‘젖니’의 방언
  • 어두커 : (1)새벽 어둑어둑할 때에. (2)‘우두커니’의 북한어.
  • 손아구 : (1)‘손아귀’의 방언
  • 오도커 : (1)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도카니’이다.
  • 모노제 : (1)암컷 또는 수컷만의 자손을 생산하는 것.
  • 슥동무 : (1)‘석동무니’의 방언
  • 애어머 : (1)‘아이어머니’의 준말. (2)‘아이어머니’의 준말.
  • 천덕구 : (1)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 카탈라 : (1)알프레도 카탈라니, 이탈리아의 작곡가(1854~1893). 작품에 오페라 <라 발리>가 있다.
  • 부르키 : (1)이슬람 여성들이 입는 전신을 감싸는 수영복. 전통 의상인 ‘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이다.
  • 뒷주머 : (1)바지의 뒤쪽에 있는 주머니. (2)남모르게 뒤에 따로 마련하여 둔 것.
  • 곁주머 : (1)위, 창자, 방광, 식도 따위 장기(臟器)의 벽 일부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주머니 모양의 빈 공간을 이룬 곳. 선천성 또는 후천성으로 이루어지는데 음식의 소화물이 이곳에 괴기도 한다.
  • 멀더구 : (1)‘멀떠구니’의 옛말.
  • 나닥사 : (1)소갈머리 없이 나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닥사니’로도 적는다. (2)‘꼬락서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사니’로도 적는다.
  • 양할머 : (1)양자로 간 집의 할머니.
  • 이식허 : (1)‘이슥히’의 방언
  • 열주머 : (1)‘쓸개’의 북한어.
  • 에할마 : (1)‘외할머니’의 방언 (2)‘외할머니’의 방언
  • 머서가 : (1)‘거시기’의 방언
  • 턱주머 : (1)다람쥐나 원숭이 따위의 볼 안에 있는, 먹이를 저장하는 주머니.
  • 쑥바구 : (1)‘쑥대강이’의 북한어.
  • 안주무 : (1)‘안주머니’의 방언
  • 새어머 : (1)아버지가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을 때, 그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쌀가마 : (1)쌀을 담은 가마니.
  • 멀터거 : (1)‘모래주머니’의 방언 (2)‘멀떠구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터거니’로도 적는다. (3)‘산멱통’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터거니’로도 적는다.
  • 뿌다구 : (1)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2)쑥 내밀어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3)어떤 토막이나 조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멀주커 : (1)‘우두커니’의 방언
  • 옥다구 : (1)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행동. ⇒규범 표기는 ‘악다구니’이다.
  • 설마하 : (1)아무리 그러하기로.
  • 보로미 : (1)프란체스코 보로미니, 이탈리아의 건축가ㆍ조각가(1599~1667). 전성기의 바로크 양식의 지도적인 인물로, 동적인 곡선군(曲線群)을 많이 써서 건축 공간에 변화와 움직임을 주었다. 작품에 <산카를로 알레콰트로 폰타네 사원(寺院)>이 있다.
  • 청맹가 : (1)‘청맹과니’의 방언
  • 선천마 : (1)심마니들의 은어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 사타고 : (1)‘사타구니’의 방언
  • 어처구 : (1)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 실그머 : (1)‘슬그머니’의 방언
  • 시어마 : (1)‘시어머니’의 방언
  • 농투사 : (1)‘농투성이’의 방언
  • 올케언 : (1)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뽈따구 : (1)‘볼따구니’의 방언
  • 어성차 : (1)‘어설피’의 방언
  • 외동사 : (1)‘외동무니’의 방언 (2)‘외침’의 방언
  • 잉여 오 : (1)활성 오니법에서, 최종 침전지에 침전된 오니 가운데, 포기 탱크로 반송되어 재이용되는 것 외에 외부로 배출되는 오니.
  • 아키고 : (1)생식 세포의 바탕이 되는 세포. 형태나 구조는 보통의 체세포와 같으나 생장함에 따라서 분열하여 많은 정원세포나 난원세포를 만든다.
  • 더 : (1)-았더니.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높지거 : (1)위치가 꽤 높은 모양.
  • 찰코사 : (1)미운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길 때에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잘코사니’이다.
  • 살고마 : (1)‘살그머니’의 방언
  • 파비아 : (1)알베르트 파비아니,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1910~1987). 고치 모양의 외형과 주름진 드레스로 새로운 유행을 제시하였으며, 오트 쿠튀르의 정제된 솜씨로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 머리옛 : (1)‘머릿니’의 옛말.
  • 단동무 : (1)윷놀이에서, 한 동만으로 가는 말. (2)윷놀이에서, 상대편이 한 동도 나지 못한 사이에 네 동이 다 나서 놀이를 이기는 일.
  • 오두머 : (1)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도카니’이다. (2)비교적 작은 사람이나 물건이 멍하게 가만히 움직이지 아니하고 서 있는 모양.
  • 가운뎃 : (1)위턱뼈 앞쪽의 정중선에 위치한 과잉 치아. 한 개 또는 쌍으로 형성된다. 위턱 안쪽 앞니 사이에 위치한다.
  • 귀주머 : (1)네모지게 지어 아가리께로 절반을 세 골로 접어 아래의 양쪽에 귀가 나오게 만든 주머니.
  • 도구텅 : (1)‘어금니’의 방언
  • 개추머 : (1)‘호주머니’의 방언
  • 곧은하 : (1)정북방에서 불어오는 바람
  • 위 테타 : (1)심한 위장 질환으로 인해 칼슘의 농도가 떨어져 근육이나 손발에 경련이 일어나는 현상.
  • 엣더시 : (1)-시었더니.
  • 실긋허 : (1)‘슬그머니’의 방언
  • 정크 머 : (1)단기 차익을 노려 고수익을 얻으려는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장세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투자하는 자금.
  • 잔가랑 : (1)아주 가늘고 작은 가랑니.
  • 훗어마 : (1)‘의붓어머니’의 방언
  • 벌타구 : (1)‘볼따구니’의 방언
  • 호모포 : (1)어떤 한 성부가 주선율을 담당하고 다른 성부는 그것을 화성적으로 반주하는 음악. 또는 그런 형식.
  • 검은고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2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온몸이 검은색이다. 날개에 흰 부분이 있으며 부리는 붉은색인데 끝에 흰 얼룩점이 있다. 유럽에서는 집에서 기르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ㆍ태즈메이니아가 원산지로, 유럽ㆍ미국ㆍ일본ㆍ뉴질랜드 등지에 분포한다.
  • 시아부 : (1)‘시아버지’의 방언
  • 북제와 : (1)‘조개풀’의 방언
  • 과르디 : (1)로마노 과르디니, 이탈리아 태생의 독일 가톨릭 신학자(1885~196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가톨릭 청년 운동을 지도하였으며, 실존과 신앙 문제에 대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서에 ≪전례(典禮)의 정신≫, ≪근대의 종말≫ 따위가 있다.
  • 알망나 : (1)아주 심한 망나니.
  • 씨레소 : (1)‘바보’의 방언
  • 카에타 : (1)베네데토 카에타니, 로마 교황 ‘보니파키우스 팔세’의 본명.
  • 때바구 : (1)‘똬리’의 방언
  • 파가니 : (1)니콜로 파가니니,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연주자ㆍ작곡가(1782~1840). 아름다운 음색과 고도의 기교를 가미한 화려한 연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다. 작품에 여러 곡의 협주곡, 기상곡(綺想曲), 독주곡 들이 있다.
  • 벌터구 : (1)‘아가미’의 방언
  • 으려더 : (1)‘-으려고 하더니’가 줄어든 말.
  • 살그머 : (1)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치룽구 : (1)어리석어서 쓸모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옹춘마 : (1)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아모마 : (1)‘암만’의 방언
  • 절대거 : (1)‘절대로’의 방언
  • 씰뭇허 : (1)‘슬그머니’의 방언
  • 시어므 : (1)‘시어머니’의 방언
  • 비비아 : (1)르네 비비아니, 프랑스의 정치가(1863~1925). 사회주의 언론인으로 활동하였고, 1893년부터 1902년까지 하원 의원으로 재직하였다. 조레스와 함께 ≪위마니테≫지를 창간하고, 통일 사회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그 뒤 노동 장관ㆍ문교 장관ㆍ총리 겸 외무 장관ㆍ법무 장관 등을 지냈다.
  • 이식 틀 : (1)부분 또는 완전 인공 틀니. 하뼈막이나 내뼈막으로 이루어져 이틀뼈와 연결되어 틀이 삽입된다. 결합 조직을 통해 하나 또는 그 이상이 돌출하고 점막은 인공 삽입물이 적당하게 틀에 고정되도록 한다.
  • 마르티 : (1)시모네 마르티니, 이탈리아의 화가(1284~1344). 비잔틴 미술의 교조적 추상성을 배격하고 프랑스의 고딕 양식을 받아들였다. 조토 디본도네의 세밀한 구성과 두초 디부오닌세냐의 부드러운 색채를 종합하여, 화려한 채색법으로 정서적인 설화성을 나타내는 독특한 시에나 화풍을 확립하여 감미롭고 정서 깊은 종교화를 그렸다. 작품에 시에나 성당의 <수태 고지(受胎告知)>가 있다. (2)조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 이탈리아의 작곡가ㆍ음악 이론가(1706~1784). 종교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으며, 특히 음악사의 형태를 갖춘 최초의 서적이라 할 수 있는 전 3권의 ≪음악사≫를 저술하여 후대에 공헌하였다. 작품에 <리타니아에(Litaniae)>, <두에티 다 카메라(Duetti da camera)> 따위가 있다.
  • 꽃바구 : (1)화초나 꽃가지 따위를 담는 바구니. (2)화초나 꽃가지 따위를 담아서 꾸민 바구니. (3)무늬가 있는 바구니.
  • 청맹과 : (1)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2)사리에 밝지 못하여 눈을 뜨고도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그머 : (1)‘아이고머니’의 준말. ⇒규범 표기는 ‘애고머니’이다. (2)‘애고머니’의 북한어.
  • 샘주머 : (1)샘물이 차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짱짱구 : (1)진행하는 방향이 서로 다른 것들이 부딪혀서 하얀 물보라가 일어나는 파도
  • 살타구 : (1)‘사타구니’의 방언
  • 도망구 : (1)피하거나 쫓기어 몰래 달아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도망꾼’이다.
  • 침전 오 : (1)처음 침전지에 남아 있는 오염 물질을 포함한 진흙. 약품에 의해 침전된 오니도 포함된다.
  • 조방꾸 : (1)오입판에서, 남녀 사이의 일을 주선하고 잔심부름 따위를 하는 사람. (2)어린아이를 데리고 놀면서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
  • ㄴ다느 : (1)이런다고도 하고 저런다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슥동사 : (1)‘석동사니’의 방언
  • 시 : (1)-시니.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리로소 : (1)-ㄹ 것이오니.
  • 뽈주거 : (1)‘볼따구니’의 방언
  • 넉동무 : (1)윷놀이에서, 네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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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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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시작하는 단어 (859개) : 니, 니ㅅ블희, 니가다, 니가타, 니가타 스타디움, 니가타현, 니가타현 조선인 노동자 학살 사건, 니강, 니 개더링, 니거리, 니거음, 니건겨, 니건날, 니건, 니건, 니건, 니건, 니게미, 니게비, 니겔라, 니겝지, 니고, 니고데모, 니고록, 니구, 니굽, 니궁, 니그, 니그로, 니그로 댄스 ...
니로 시작하는 단어는 8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니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7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